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대한 정보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막상 와보니.
엇 그렇게 넓거나 큰 동네가 아닌지라... 사람들이 온라인에 많이 올리지않았나보구나 싶다.
우선 마트 나들이 .
앤틱 자동차 박물관
수집가는 다르다 엄청난 차들을 볼수있음
시대별로 엄청난 자동차와 의류가 볼수있는데
박물관 입장료가 매년 오른것인지....
구글에 찍힌 것보다 올랐습니다....
페어뱅크스 비지터센터
먼저 거쳐가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서 맛집을 알아냄....
알찬 정보
9시23분에 해가 뜨고, 4시 48분에 해가진다.
그래서 6시만 되도 이미 너무 어둡고 사람들이 안다니는거구나.. .... ㅠㅠ
백야에 오게되면, 그렇다고 밤에 다 돌아다닐지. 의문이다.
이 짧은 시간동안을 알차게 살기 위해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을까?
한국에서 우리는 12시간도 벅차하면서 달리는데.
하루가 7시간 정도밖에 안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페어뱅크스 포함. 알래스카 정보는
역시 비지터 센터가 최고...
팜플렛이 100개 넘게 모여있다.
지금 보이는사진의 6배 정도가 있다.
맨 아래 책자도 정말 도움이 되었다.
Little Owl Café · 1755 Westwood Way 2 Suite 2, Fairbanks, AK 99709 미국
4.6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Little Owl Cafe.
#페어뱅크스커피숍
로컬 커피숍은 어떨까 싶어서, 리뷰보고 찾아간 커피숍.
바로 옆에 아가들 발레 학원이 있어서 그런가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이 왔다갔다하고, 부모들이 라이딩 하고 기다리는 곳이기도 했다.
진저쿠키,마카롱,몇가지 베이커리도 겸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하나 하면서 커피할만 한 곳.
호텔 돌아와선, 로컬 49 state 비어를 한캔 해본다.
알래스카는 49 번째주니까. 그 주가 된 배경에 대해 해박하게 지식을 늘어놓는 사람을 앞에두고.
그저 한캔 했을 뿐..
그날 찍은 어이없는, 나의 타임라인이다.
간단하게 먹을거 사러 한바퀴
약사러도 한바퀴
또 빼먹은거 있어서 한바퀴.
페어뱅크스 시내에서만 몇 바퀴 돈걸까?
운전은 하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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