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 개썰매 체험을 추천하며 페어뱅크스 비지터 센터를 방문해서 직원들에게 추천받은, 리얼 맛집을 찾아갔다가 정말 놀란 케이스, 페어뱅크스 리얼맛집 The Cookie Jar 동네사람들 전부 여기 모였다고 볼수있어요..... 충격....구글 네비를 따라서 갔다가 길이 아니고.. 또 눈으로 덮여있어서 돌고 돌아 도착한 쿠키자는. 주차장 가득 차가 있었고.가게에도..사람이 가득했다. 길거리에 사람없는 건 당연하고 마트에도 정말 직원외 손님들이 많지않아서.여긴 정말 어딜가야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는데.페어뱅크스 사람들 여기 다 있네. 싶을 정도로 외국인 말고. 현지인이 많았다. 매장은 꽤 넓고, 서버도 많고그런데. 운영시간이 짧은 편. 잘 보고 가야한다.아침/ 점심을 주로 하고 저녁식사류를 팔지 않아서 그런가 아니면, 이곳은 해가 .. 페어뱅크스 | 페어뱅크스 자유 여행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대한 정보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막상 와보니. 엇 그렇게 넓거나 큰 동네가 아닌지라... 사람들이 온라인에 많이 올리지않았나보구나 싶다. 우선 마트 나들이 . 앤틱 자동차 박물관 수집가는 다르다 엄청난 차들을 볼수있음 시대별로 엄청난 자동차와 의류가 볼수있는데박물관 입장료가 매년 오른것인지.... 구글에 찍힌 것보다 올랐습니다.... 페어뱅크스 비지터센터 먼저 거쳐가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서 맛집을 알아냄.... 알찬 정보 9시23분에 해가 뜨고, 4시 48분에 해가진다.그래서 6시만 되도 이미 너무 어둡고 사람들이 안다니는거구나.. .... ㅠㅠ 백야에 오게되면, 그렇다고 밤에 다 돌아다닐지. 의문이다. 이 짧은 시간동안을 알차게 살기 위해 , 얼마나 많은 사..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 알래스카를 즐기는 방법 오로라 롯지 투어 페어뱅크스 도착부터 우리는 오로라 투어를 계획했다첫날부터 오로라를 어떤식으로 체이싱 할 것인지알아보고자 예약한 투어였다 저녁 9시반에 호텔앞으로 픽업 오기로 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적당한 가격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많은 블로그를 읽고 최종 선택한 것인데 이 부분은 할말이 너무 많아서 ....😭본문 끝에 다시 적어보기로 한다.오늘 오후에 열심히 달린 국도를 타고 다시 내려왔다....이럴수.... 알래스카 마지막 날 계획하는 알래스카 여행 | 몇 년후 다시온다면? 오늘은 알래스카 여행 8일차다시애틀로 돌아가기 전 호텔에 앉아나중 다시온다면 어떻게 할지 기록을 남겨보려한다.날씨가 최우선계획은 하늘에 맡긴다 하늘 상태에 따라 순서를 정할거다비나 눈이 온다면 앵커러지 먼저 구경하고하늘이 맑고 개어있다면 북부가 우선이다.투어를 미리 예약할 필요는 없고 어떤 투어가 있는지 정도만 생각해서 예산을 잡아둔다페어뱅크스를 더 우선적으로 계획에 넣어 길게 호텔을 잡는 것이 좋을것 같다. 물론 에어비앤비를 고려할수도 있겠지만 조식을 모두 제공하는 이곳 호텔 스타일을 보면 호텔 이용이 오히려 낫다고 본다. 페어뱅크스에도 호텔이 워낙 많고 중심지에 모두 모여있으니 고르기도 어렵지않다 투어에 대해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어렵다면 페어뱅크스 투어 인포 센터를 가는 것이 좋다 여기에 가면 투어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 식당 호텔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 까지354 마일을 운전해서 가는 날대망의 그날이다길이 얼어있거나 미끄러우면 어쩌지 눈이나 비가 내리면 큰일인데 인터넷도 안터진다는데이번 여행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게 바로 오늘이다.우선 공항에서 렌트카 를 찾기로.이번엔 트립닷컴이 아닌 투로에서 빌렸다 투로는 개인에게 (호스트)빌리기 때문에 호텔픽업 공항픽업 또는 그사람이.지정한 장소 등 출발 선택지도 많다 우린. 호텔이 좋은데 돈아낄겸 공항 픽업으로 선택....했으나공항 주차비를 내란다....주차비 16불 가량....자 이제 앵커러지에서 출발이다 가야할 거리는.360마일약 580km이다.무려 6시간반.출발 약 2시간까지만 해도경치를 보며 달렸고 행복해했다.멀리 보이는 산맥을 보며 와 정말 맥주 광고 속 산맥 같다며 ㅡ 좋아했는데.. 시애틀 3일차 공항에서 렌트카 |트립닷컴 | 벤쿠버 키칠라노 장보기 트립닷컴에서 시애틀 타코마 공항 픽업 및 리턴으로 차량렌트를 신청했다 22만9천원 지프 콤파스 사이즈로메일로 렌트 바우처가왔고 간단하게 폭스 카운트로 오라고호텔 프리 셔틀을 타고 공항가서 한칸 건너가니 렌트어카 셔틀이 또 있고 그걸타고 20분 가량을 가니 커다란 터미널에 렌트카 회사들이 모여있다 항공사 카운터마냥. 하필 그 시점에 회사 시스템이 셧다운되서 우리뒤론 줄이 점점 길어졌고 대기시간이 제법 늘어났다.약 1시간은 안되었을것 같다서류 챙겨 차 받으러 다른 층으로 갔다폭스바겐 타오스 거의 신차 수준 깨끗하고 내부도 요즘 나오는 차량 콘솔 이고좀 작지만 우리 세명 다니기엔 괜찮았다 빠르게 앞뒤 사진찍고 바우처에 적힌대로 몇가지 테스트들을 하고 출발했다오늘의 목적지는 캐나다 벤쿠버소요시간은 약 3시간 ㅡ.. 시애틀 다운타운 | 파이크 마켓 | 크램차우더 무료쿠폰 모노레일 다시 타고 웨스트레이크 스테이션으로 이동웨스트레이크 센터는 메이시와 노스트롬 지하에서 올라오게된다 쇼핑몰 구역.미국살동안 지겹게 가서 그런가 이젠 가고싶은 가게도 없는지라.... 쇼핑은 패스하고 걸어보았다.걷다보니 6년 전 묶었던 숙소옆도 지나며아주 조금씩 그때 먹었던 식당 . 스타벅스 1호점 .들렸던 타겟 ... 등이 보였다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리모델링을 한 건가 싶어 검색해보았다시애틀 워터프론트 공사 는 2019년 부터 2026년까지 진행중 으로 시애틀 해안부의 접근성을 높이고자.한 재개발로 9000억원 규모라고 한다.어쩐지 너무 달라졌다 싶었어...내가 전에 느낀 시애틀 다운타운은 더더더 별로였는데 이번엔 그나마 좀 나아진 정도...랄까.꽃을 든 사람들이 제법 있.. 유리공예 시범 | 치훌리 가든 영상 맛보기 이전 1 2 다음